판형 | 크기 | 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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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배판 (A4) | 210x297(mm) | 주로 전공서나 문제집 등 책상위에 펼처놓고 보기 편한 사이즈의 판형입니다. |
46배판 (B5) | 188x257(mm) | 국배판과 같이 전공서, 문제집 등 책상에 올려놓고 보기 편한 책을 만드는 사이즈의 판형입니다. |
신국판 | 152x225(mm) | 소설, 자서전 등 단행본에 주로 쓰이며 들고보기 편한 사이즈의 판형입니다. |
국판 | 148x210(mm) | 주로 시집, 수필집에 쓰이며 휴대하기 편하고 한손으로 들고 읽을 수 있는 사이즈의 판형입니다. |
46판 | 128x188(mm) | 주로 시집, 수필집에 쓰이며 휴대하기 편하고 한손으로 들고 읽을 수 있는 사이즈의 판형입니다. |
책의 표지, 팜플렛, 포스터, 전단지 등에 널리 사용되며 매끄럽고 광택이 높아
그림과 글자가 선명해 보이는 종이 입니다.
책의 표지, 브로슈어, 카탈로그 등에 사용되며 광택이 없어 차분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종이입니다.
책의 표지, 명함, 그래픽 디자인 용지 등 인쇄시 인쇄면은 고광택을 띄고
인쇄되지 않은 면은 광택이 없어 자연스러운 질감의 종이입니다.
책의 내지, 봉투, 메모지 등에 사용되며 미색과 백색이 있으며,
미색의 경우 백색에 비해 눈부심이 덜하여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가독성을 높혀줍니다.
책의 내지, 봉투, 메모지 등에 사용되며 기존 백상지를 업그레이드하여
인쇄적성이 뛰어난 종이 입니다.
소프트커버의 표지, 면지 등에 사용되며 다양한 패턴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